전주친환경밥상1 [전주] 백련시래꽃_ 음식이 건강이다! 전주 토박이 현지인 친구의 소개로 여기에 밥 먹으러 갔어요. 식당 타이틀부터 남다른 밥집이에요. 밥이 보약이라는 말은 평소에 우리집 가훈과 같아서 백퍼 공감이에요. 밥이 하늘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ㅋㅋㅋ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메밀소바, 콩국수 - 둘 다 여름에 가볍고 시원한 메뉴라서 하이디는 좋아해요. ㅎㅎ아, 시래꽃은 음식만 하늘처럼 가치있는 게 아니라, 건물 자체에도 친환경적이고 건강 요소가 스며들어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이라고 하네요. 완전 웰빙~~ (기대됩니다)여타 전주의 식당과는 좀 다르네요. 자극성 없는 음식을 추구한다고, 천연 조미료와 직접 담근 장류를 사용한대요. 어머나...또 2층은 직접 로스팅한 커피, 그리고 직접 재배하고 덖은 녹차와 황차도 맛볼 수 있는 카페라고 합니.. 2025.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