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짠지 만들기1 무짠지 만들기: 핑크 소금으로도 됩니다? 전에 울 엄마는 가을무로 짠지 담가서 여름까지 드셨던 것 같아요. 우리 서울 사람들은 짠지무를 참 좋아했나봐요. ㅎㅎ하이디도 가끔은 그맛을 잊지않고 기억해냅니다. 배아팠을 때 흰죽에다가 짠지 물에 우린 냉국을 먹었던 기억... 이런 거 말이죠. https://haidi-cooks.tistory.com/58 무짠지 담그기, 보관, 무짠지무침 만들기우리 부모님은 무짠지를 참 좋아하셨어요. 김장철에 짜게 담아서, 항아리에 돌로 꾹꾹 눌러 보관했다가, 여름에 시원하게 물에 띄워서 냉국으로 드셨는데, 거의 매일 밥상에 올라오다시피 했답haidi-cooks.tistory.com 위 글을 참고하면 무짠지 담그기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집에 대량 구매해놨던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이용해서 무짠지를 만들었답니다. .. 2024.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