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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의 마술사 하이디의 뚝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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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샌드위치 데워 먹기, 별의별 샌드위치 직접 먹어본 후기 우리 딸들은 스타벅스를 자주 가기도 하지만,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관심있게 보았다가 반드시 사먹는 것 같아요. 이름도 기가 막힌 별의별 샌드위치, "Star of Stars"인가요, 아니면 "a large variety of"인가요? (아마도 둘 다...) 데니쉬 식빵 사이에 케이준 치킨 패티, 베이컨, 로메인,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갈릭 소스로 맛을 더한 단짠 맛이 매력적인 샌드위치라고 소개되어 있는, 2022년에 판매되었다가 앵콜 판매한다는 샌드위치입니다. 스타벅스 천안성정DT점에서 테이크아웃해서 집에 와서 먹었답니다. 바로 먹을 수 없는 형편이어서 나중에 데워 먹었는데, 어떻게 데워먹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직원분이 오븐에 데워 드시라 했어요. 오케이! 그래서 220도 오븐에 몇 분 데웠더니, 위 아.. 2023. 12. 25.
무짠지 담그기, 보관, 무짠지무침 만들기 우리 부모님은 무짠지를 참 좋아하셨어요. 김장철에 짜게 담아서, 항아리에 돌로 꾹꾹 눌러 보관했다가, 여름에 시원하게 물에 띄워서 냉국으로 드셨는데, 거의 매일 밥상에 올라오다시피 했답니다. "엄마, 무짠지는 어떻게 담아요?" 하고 여쭤보면 엄마 말씀은 무에다가 소금만 넣으면 된다 (?) 그렇게 간단히 알려주셨었죠. 김장철에 우리도 텃밭에 무를 심었지만, 이웃분께서 주신 무도 있어서, 무짠지를 담갔어요. * 증기로 소독한 옹기독에다가 무를 차곡차곡 넣고 소금을 한주먹씩 올려놨어요. 정말 전에는 무에 소금만 넣고, 무에서 나온 물에 잠기게 짠지를 담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김치냉장고가 있으니 그렇게 짜게 담을 필요가 없어요. * 중간크기의 무 15개로 짠지를 담았어요. * 무가 항아리 밖으로 10.. 2023. 12. 24.
[5분요리] 어묵볶음 만들기 어묵볶음양념 레시피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묵볶음을 만들었어요. 우리 딸들도 좋아하지만, 군인 아저씨까지 모두가 좋아하잖아요!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어묵은 저렴하게 구입해서 오뎅탕도 만들고, 어묵볶음도 만들고, 김밥까지 다양한 반찬과 요리가 되어 주는 효자상품이지요. 집에 있는 야채들을 활용해서 깔끔하게 입맛 돋우는 어묵볶음, 5분 안에 만들 수 있어요 - 어묵 (납작어묵 또는 혼합) 200 그램 - 양파 반 개 - 파프리카 반 개 - 대파 (1대 분량) - 양념: 진간장 1 Ts, 요리당 1.5 Ts, 마늘 1/2 Ts, 통깨 약간 우선 어묵과 야채를 썰어서 준비해요. 어묵은 시판 어묵 납작한 것 또는 혼합, 아무 거나 사용가능해요. 혹시 기회가 있으시면 도톰한 고급 어묵을 사용하면 더 맛이 좋겠지요. 야채는 집에 .. 2023. 12. 23.
초코식빵 우유식빵 만들기: 제빵기로 만드는 쉬운 홈베이킹 저는 우유식빵을 제일 좋아해요. 오랜 기간 동안 참 많이도 만들었고, 아예 레시피도 외운답니다. 이 레시피 하나만 알고 있어도 식빵이나 모닝빵 류는 조금씩 변화를 주며 잘 구사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 딸은 초코식빵을 좋아해서, 식빵 3구 중에 2개는 우유식빵, 1개는 초코식빵으로 꾀를 내어 두 가지를 한번에 만들었어요. 제빵기가 없으면 손반죽도 얼마든지 되지만, 손이 좀 아플 수 있으니, 제빵기나 반죽기를 이용하시면 편리해요. 강력분 밀가루 305 그램 버터 30 그램 우유 220 그램 소금 1 ts 반건조 (또는 드라이) 이스트 1.5 ts 설탕 1.6 Ts 제빵안정제 1 ts (선택) * 초코식빵에 들어가는 재료: 초코칩 20 그램, 코코아 파우더 10 그램 (3구 식빵 중 1구만) * 재료를.. 2023. 12. 22.
맛도 좋은 다이어트식 만들기: 배추찜 레시피 김장철이 지났지만, 아직도 식탁의 주인공은 배추와 무에요~ 도시에서는 무관했던 것 같은데, 산골에 사니까 계절이 바로 식탁에 반영되네요.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고, 맛으로도 즐기는 배추찜을 소개할께요. 배추잎 (손바닥만한 작은 잎, 또는 알배추잎) 베이컨 (100 그램, 선택) 양념: 진간장 3 Ts, 매실청 1.5 Ts, 고추가루, 볶은깨, 레몬즙, 다진 파프리카 또는 다진 고추 하이디는 베이컨을 반조각씩 배추 사이사이에 넣고 쪘더니, 그냥 배추만 쪄서 먹는 것보다 씹히는 맛도 있고 뭔가 세련된 맛도 있어서 좋아요. 간단히 양념장만 만들어서, 밥 대신 먹고 배불러도 좋을 것 같아요. 하하! 칼로리는 당연히 훨씬 낮겠지요~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반찬 수준이 아니라, 주식으로 해도 될 듯합니다. 배.. 2023. 12. 21.
소고기무국 끓이는 법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소고기국을 자주 먹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소고기 넣고 무국 끓여주시면 왜 그렇게 맛있던지... 지금은 그때만큼 희귀성이 없어서 그런지, 그때만큼 선호하는 음식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한우 소고기 넣고 오래 끓여서 무국을 만들면 구수한 게 속이 뜨끈해 지면서, 왠지 기운나는 느낌이 좋아서 가끔 끓이게 됩니다. 4인분 - 쇠고기 반 근 - 국간장 3 Ts, 마늘 1 Ts, 대파 2 뿌리 - 무 300 그램 - 소금, 후추 국고기는 가급적 한우로 준비하는 편인데요, 수입 소고기도 괜찮습니다. 하이디는 소고기국 끓일 때 힘줄이 많은 사태 부위를 선호하지만, 양지나 기타 국고기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먼저, 고기의 핏물과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고깃 덩어리를 팔팔 끓는.. 2023. 12. 20.